피곤은 언제나 꿈과 함께
나무, 모터, 실, 98x130x98 in/ 250x330x250 cm, 2013
피곤은 언제나 꿈과 함께
2013, 나무, 모터, 실, 백열등, 아크릴, 플라스틱 병, 300x197x197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서서 일하는 사람들 #22
2022, 나무, 모터, 전구, 실, 복합재료, 250(h)x180x180cm
‘구름에서’ 시리즈
혼합재료, 가변크기, 2021
서서 일하는 사람들 #22 세부
고난은 희망이라고 속삭인다
나무,모터,철, 가변크기, 2012
서서 일하는 사람들 #22 세부
피곤은 언제나 꿈과 함께
나무, 모터, 실, PVC, 3300×2500×2500cm, 2013
전시전경
당신은 옆이라고 말했고, 나는 왼쪽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