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말
아리랑과 한국소나무에 깊은 애정을 갖고 42여년간 '아리랑'테마로 회화 작업하고 있음.
음악과 회화의 만남을 행복하게 느끼며 작업함.
본인은 1940년생이며 본명은 김청정(金淸正, 일제강제 창시명으로 加藤淸正임)
소개말
아리랑과 한국소나무에 깊은 애정을 갖고 42여년간 '아리랑'테마로 회화 작업하고 있음.
음악과 회화의 만남을 행복하게 느끼며 작업함.
본인은 1940년생이며 본명은 김청정(金淸正, 일제강제 창시명으로 加藤淸正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