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경력
1951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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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에른스트: 환상과 실재의 경계를 허문 초현실주의의 연금술사
에른스트는 프로타주(Frottage), 그라타주(Grattage), 데칼코마니(Decalcomania) 등 우연과 무의식을 활용한 파격적인 기법을 창안하여, 인간의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괴하고도 신비로운 이미지의 세계를 구축한 선구자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을 겪으며 기성 가치에 저항하는 다다 운동에 투신한 이래, '새의 형상을 한 또 다른 자아'인 로플로프(Loplop)를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상징적으로 투영하며 독보적인 신화적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그는 회화와 조각, 콜라주를 넘나드는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현대 미술의 표현 영역을 무한히 확장했으며, 앙드레 브르통과 함께 초현실주의 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불멸의 아티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