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II》
2026.04.22 ▶ 2027.06.27
2026.04.22 ▶ 2027.06.27

전시 포스터
류경채
폐림지 근방, 1949, 캔버스에 유화 물감, 94×129cm
안상철
청일(晴日), 1959, 종이에 먹, 색, 233×160.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김형근
과녁, 1970, 캔버스에 유화 물감, 161×111.3cm
문우식
무명교를 위한 구도, 1957, 캔버스에 유화 물감, 142.5×98.5cm
이봉상
푸른 여인, 1959, 캔버스에 유화 물감, 132×97cm
박서보
원형질(原形質) 1-62, 1962, 캔버스에 유화 물감, 163×131cm
박석원
초토, 1968, 철, 112×133×30cm
이승조
핵 No. G-99, 1968, 캔버스에 유화물감, 162×130.5cm
이성자
극지로 가는 길 83년 11월, 1983,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129×194.5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김정숙
비상(飛上), 1985, 대리석, 104×74×36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심경자
별전, 1973, 종이에 먹, 색, 종이, 콜라주, 탁본, 188×142.5cm
이승택
바람 연작 드로잉, 1971, 종이에 수채 물감, 연필, 53×77.5(×6)cm
이동엽
상황 B, 1974, 캔버스에 유화 물감, 162×130cm
박현기
무제, 1980, 단채널 영상, 흑백, 무음, 2분 47초
박생광
무속 4, 1980, 종이에 색; 2폭 병풍, 137.8×72(×2)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이종상
묵희(墨戲)-쇄쇄진효(灑灑塵囂), 1986, 종이에 먹, 색, 180×121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김환기
론도, 1938, 캔버스에 유화 물감, 61×71.5cm,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국가등록문화유산
이우환
점으로부터, 1973, 캔버스에 석채, 194×259cm
윤형근
69-E8, 1969, 면천에 유채, 165x145cm
김강용
현실+장 79, 1979, 캔버스에 유화 물감, 모래, 116×244cm
신학철
한국근대사-종합, 1982–1983, 캔버스에 유화 물감, 129.7×130, 259.5×130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김환기
새벽 #3, 1964-1965, 캔버스에 유화 물감, 176.9×109.6cm,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윤형근
청다색 86-29, 1986, 캔버스에 유화 물감, 300×150(×2)cm
박이소
삼위일체, 1994, 종이에 커피, 콜라, 간장을 섞은 용액, 131×101cm
안규철
그 남자의 가방, 1993, 종이에 연필, 나무에 라커, 30×35(×11)cm, 50×98×11cm
이불
스턴바우 No. 23, 2009, 크리스털, 강철 및 청동 체인 위에 유리 및 아크릴 비즈, 니켈 크롬 와이어, 스테인리스 스틸 및 알루미늄 골조, 포멕스, 반사 필름, 아크릴 거울,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및 블랙 니켈 파이프, 154×81×77.5cm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Ⅰ»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20세기 전반에 제작된 작품 145점을 소개한다. 이 시기는 대한제국을 거쳐, 개화기, 일제 강점기, 광복, 한국전쟁에 이르는 시기이다.
1800년대 후반부터 조선의 지식인 사회에서는 일본과 청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서양의 문물, 특히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일본의 ‘탈아입구(脫亞入歐)’, 청나라의 ‘중체서용(中體西用)’처럼 조선에서도 동양의 정신과 서양의 기술을 접목하자는 ‘동도서기(東道西器)’ 사상이 개화파 지식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동시에 외세의 침략 속에서 민족의 문화와 전통이 위협받는 것에 대한 경계심도 대두되었다. 사진술과 서양식 원근법의 도입에 따른 사실적 표현은 시각적 충격을 주었다. 금녀의 영역이던 서화와 미술교육의 문이 여성에게도 열리면서 예술가를 꿈꾸는 여성도 늘어났다. 한편, 왕립으로 운영되던 미술교육 기관인 도화서가 문을 닫은 후 서화를 배우고 가르치기 위한 기관과 교재도 필요해졌다. 일부 유학파 작가들은 새로운 ‘미술’을 배우고 돌아왔으나 주변의 이해는 부족했다.
1부 새로운 시선의 등장: 광학과 카메라, 근대적 지식체계와 미술과 2부 근대서화의 모색에서는 사회의 변화 속에서 전통을 지키려고 애썼던 근대 서화가의 활동을 소개한다. 3부 미술/미술가의 개념의 등장은 서양식 회화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했던 초기 서양화를 정물화, 풍경화, 인물화로 살펴본다. 4부는 이인성의 수채화 및 유화, 드로잉을 소개하며, 5부 조선의 삶을 그리다는 1930~40년대 조선미술전람회 수상작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상과 인물을 다룬 작품을 소개한다. 6부에서는 부부 작가인 박래현과 김기창을 소개한다. 7부에서는 한국전쟁 시기와 그 이후에 이루어진 반구상적인 경향을 작품을 통해 조형실험의 양상을 추적한다. 8부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한 회화와 조각이 소개되며, 마지막 9부에서는 박수근의 드로잉과 유화 등을 소개한다.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Ⅰ»은 새로운 변화 앞에서 적극적이고 치열하게 고민했던 그 시기 예술가들의 질문에 주목했다. 오늘날에도 다른 양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는 질문을 짚어보고, 당대의 미술가들이 어떻게 그 고민의 답을 찾아 나갔는지 작품 속에서 찾아보려 한다. 고난의 시기, 예술이 어떤 힘으로 그들을 지켜주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 MMCA 과천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은 2025년 5월 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2026년 4월 22일부터 작가의 방으로 소개되었던 오지호와 이중섭을 각각 이인성, 박수근의 방으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전시제목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II》
전시기간2026.04.22(수) - 2027.06.27(일)
참여작가 류경채, 안상철, 김형근, 문우식, 이봉상, 박서보, 박석원, 이승조, 김환기, 이성자, 김정숙, 심경자, 이승택, 박현기, 이우환, 이동엽, 윤형근, 박생광, 이종상, 김강용, 신학철, 박이소, 안규철, 이불, 등 70여 명
관람시간화~일요일 10:00am - 06:00pm
토요일,문화가 있는 날(마지막주 수요일)_10:00am~09:00pm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휴관일월요일 휴관
장르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관람료3,000원(과천관 통합권)
장소국립현대미술관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3, 4 전시실)
주최국립현대미술관
연락처02-2188-6000
1920년 황해도 해주출생
1927년 경상남도 함안군출생
1932년 천안출생
1916년 서울출생
1931년 경상북도 예천출생
1942년 경상남도 진해출생
1941년 평안북도 용천출생
1913년 전남 신안출생
1918년 경남 진주출생
1932년 함경남동 고원출생
1942년 출생
1936년 경남 함안출생
1946년 전북 정읍출생
1928년 충북 청원출생
1904년 경남 진주출생
1938년 충청남도 예산출생
1950년 전라북도 정읍출생
1943년 경북 김천출생
1957년 부산광역시출생
1955년 서울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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