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포스터
박경
관객들(마린시티1로 51-2 , 필동로8길 22-2 , 금남리 333-2, 남부순환로2406-1), 캔버스에 아크릴과 조향 아크릴,110 x 515cm (1pcs 110 x 40cm), 2025
박경
부유:자들, 캔버스에 아크릴과 야광 안료, 130.3 cm x 410.9 cm ,2025
박경
부유:자들(고양시 20240220-20250303), 캔버스에 아크릴과 야광 안료, 130.3 x 324.2cm , 2025
박경
인궤도, 캔버스에 아크릴과 조향 아크릴 및 야광안료, 110 x 402cm,2025
박경
안나와 김종이는 유리프 마을에서 만날 수 있을까, 캔버스에 아크릴과 야광안료, 112x162cm, 2025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의 삶이 머물던 ‘장소’들은 점점 사라지거나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공간은 관계와 기억이 깃든 장소가 아니라, 기능과 효율로만 채워진 무표정한 ‘무장소’가 되곤 한다.
이 전시는 잊혀가는 장소의 감정, 그리고 그곳에 남은 애착을 회화로 되살리려는 시도다.
색과 선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추상적인 공간이 점차 구체적인 ‘장소’로 변해가는 과정을 마주하게 된다. 그 과정은 낯선 전시 공간이 머무름과 교류를 통해 애착의 장소로 변모하는 여정이기도 하다. 작품 속 인물과 선, 색들은 작가가 스쳐 지나간 사람들의 흔적이다. 그들은 ‘색을 남기며 지나가는 선’으로 재구성되어, 관계와 기억이 축적된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그 풍경 속엔 잊힘에 저항하는 마음, 그리고 다시 연결되고자 하는 감정이 깃들어 있다.
‘곳감과 공감’은 장소와 인간, 존재와 기억 사이의 정서를 되짚는 전시다.
무심히 지나쳤던 장소들 속에서 감정과 기억을 발견하고,
잊혀진 풍경과 사람들의 흔적에 공감하는 시간을 건넨다.
전시제목박경: '곳'감과 공감
전시기간2025.10.31(금) - 2025.11.28(금)
참여작가 박경
관람시간평일 09:00 am - 06:00 pm
휴관일주말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정부서울청사 갤러리 Government Complex Seoul Gallery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209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부서울청사 본관 1층 로비)
기획박경
주최정부서울 청사갤러리
주관행정안전부
연락처02-210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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