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승
화실_ 캔버스에 유채, 163x194cm, 1937
최영림
경사날_ 캔버스에 유채, 75x170cm, 1975
한묵
푸른 나선_ 캔버스에 유채, 153x198cm, 1975
오지호
남향집_ 캔버스에 유채, 80x65cm, 1939
변관식
외금강삼선암추색_ 1959
이인성
가을 어느날_ 캔버스에 유채, 96x161.4cm, 1934
김기창
아악의 리듬_ 비단에 수묵채색, 86x98cm, 1967
박수근
빨랫터_ 캔버스에 유채, 14x31cm, 1954
천경자
길례언니_ 종이에 채색, 33.4x29cm, 1973
이중섭
황소_ 종이에 유채에나멜, 35.3x52cm, 1953
김환기
산월_ 1958
이응노
향원정_ 종이에 수묵담채, 124x172cm, 1959
김환기
여인들과 항아리_ 1950년대, 281×568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김환기
무제_ 1970, 캔버스에 유채, 121x86.5cm
김환기
산울림 19-II-73#307_ 1973, 캔버스에 유화 물감, 264×213㎝,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무제 1-VI-70 #174_ 1970 코튼에 유채 233x177cm
김환기
산월_ 1958, 캔버스에 유화물감, 130×10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전시전경_
김환기
Echo-1_ 1965, 캔버스에 유채, 169.5x100.5cm, 1965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김환기
무제(이른 아침)_ 1968
김환기
Echo-1_ 1965, 캔버스에 유채, 169.5x100.5cm_뒷면
김환기
론도_ 1938, 60.7×72.6cm, 캔버스에 유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김환기
Echo-3_ 1965, 캔버스에 유채, 210x160cm, 1965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김환기
메아리_ 1964 캔버스에 유채 84x169cm
김환기
Echo-9_ 1965, 캔버스에 유채, 210x160cm, 1965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김환기
산월_ 1960
김환기
산월_ 1958, 캔버스에 유채, 130x105cm, 국립현대미술관 (c)환기재단-환기미술관
김환기
여름밤의 소리_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