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동
바람이분다 conte on paper, 60x45cm, 2010
이수동
one winter day charcoal on paper, 44x32cm, 2010
이수동
겨울나들이 conte on paper, 44x32cm, 2010
이수동
내마음의 보석상자 conte on paper, 52x65cm, 2010
이수동
님마중 contecharcoal on paper, 50x62cm, 2010
갤러리송아당에서는 2010년을 마감하는 송년기획으로 <이수동의 드로잉 이야기展>을 전시합니다. 풍부한 스토리텔링으로 작품 속에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며 위트와 재치, 연민과 사색이 어우러진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수동. 그동안 작가와 작품을 대하는 관람객들에게 익숙했던Acrylic과 Canvas라는 재료를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그림의 기초가 되는 콘테, 파스텔, 연필, 종이 등 각각의 재료들이 가진 고유한 특징들을 접하면서, 기초 드로잉 도구들로 작품이 어떻게 다양하게 변화되는지도 함께 비교하시며 즐기실 수 있습니다. Acrylic이라는 작품의 레이어를 한 겹 걷어내고 보다 담백한 모습으로 다가서는 <이수동의 드로잉 이야기展>은 12월 10일부터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1959년 출생
송영규: I am nowhere
갤러리 그림손
2024.10.30 ~ 2024.11.25
김지혜 : SOMEWHERE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
갤러리 도스
2024.11.20 ~ 2024.11.26
Rolling Eyes: Proposals for Media Façade 눈 홉뜨기: 미디어 파사드를 위한 제안들
대안공간 루프
2024.11.13 ~ 2024.11.26
선과 색의 시선 Perspective of Lines and Colors
필갤러리
2024.10.10 ~ 2024.11.27
제15회 畵歌 《플롯: 풀과 벌의 이야기 Plot: The Story of Wild Grasses and Bees》
한원미술관
2024.08.29 ~ 2024.11.29
오종 개인전 《white》
페리지갤러리
2024.10.11 ~ 2024.11.30
여세동보 與世同寶: 세상 함께 보배 삼아
간송미술관
2024.09.03 ~ 2024.12.01
2024 광주비엔날레 기념특별전 《시천여민 侍天與民》
광주시립미술관
2024.09.06 ~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