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Green House
2015.01.06 ▶ 2015.01.10
2015.01.06 ▶ 2015.01.10
이성수
the third man oil on canvas, 90.9*65.1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Dance in Greenhouse oil on canvas, 130.8*89.4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When the Ship came back oil on canvas, 130.8*89.4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the room of feminism oil on canvas, 100*72.7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불을 향하여 oil on canvas, 100*72.7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산책 oil on canvas, 100*72.7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선인장이 있는 온실 oil on canvas, 145.5*112.1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bird talk oil on canvas, 90.9*65.1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green snake oil on canvas, 100*72.7cm, 2013, 개인소장
이성수
flower tree in Greenhouse oil on canvas, 130.8*89.4cm, 2013, 개인소장
이성수
strong contrast in greenhouse oil on canvas, 100*72.7cm, 2013, 개인소장
이성수
5P.M. in greenhouse oil on canvas, 130.8*89.4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piercer oil on canvas, 100*72.7cm, 2014, 개인소장
이성수
banana leaves in greenhouse oil on canvas, 100*72.7cm, 2013, 개인소장
이성수
greenhouse 3 oil on canvas, 72.7*53.9cm, 2013, 개인소장
이성수
at a glance oil on canvas, 130.8*89.4cm, 2014, 개인소장
온실에 대하여.
온실은 많은 충돌되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보호 vs폭력,
이상향 vs한계,
따뜻함 vs연약함,
공간적 혼동 vs변함 없는 일상성.
온실은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풍요로운 자연임과 동시에
식물에 대한 가장 인위적 조작과 폭력의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자연을 통해서도 표현하기 힘든 인간사회의 문제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다.
온실을그리며 내 그림이
자연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겐 열린 창이 되고
사람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겐 비치는 거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든다.
작가 이성수
1975년 출생
DM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4
대전시립미술관
2024.03.05 ~ 2024.10.06
아아! 동양화:모두의 동양화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024.07.19 ~ 2024.10.06
가가(김일환)展 <無始無終 :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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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 2024.10.06
김선우: 춤, 흐르는 물결, 일렁이는 마음, 꿈꾸는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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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 2024.10.06
임동식 : 사계절의 선에서
대전시립미술관
2024.07.02 ~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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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 2024.10.06
2024 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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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 2024.10.06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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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 202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