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자(Rhee Sung-Ja)

    1918년 경남 진주 출생

    <여성과 대지-어제와 내일>,

    1962, 캔버스에 유채, 145x144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소장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Other Works From the ShowView All

  • 구본창

    <백자 HA 16 BW>,_ 2006, archival pigment print, 63x50cm

  • 김두진

    <대지, 엄마의 땅>,_ 2015-16, 3D모델링 후 디지털페인팅, 298x177cm

  • 이강소

    <Becoming-10-C-178>,_ 2010, 세라믹, 47x53x36cm

  • 이성자

    <여성과 대지-어제와 내일>,_ 1962, 캔버스에 유채, 145x144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소장

  • 이세현

    <Beyond Blue 024FEB01>,_ 2024, 리넨에 유채, 150x150cm

  • 이수경

    <번역된 도자기>,_ 2022, 도자기 조각, 에폭시, 24k 금박, 125x74x65cm

  • 이강소

    '생성' 연작_

  • 이세현

    'Beyond Blue' 연작과 청화백자_

  • 흙_회전하다 (The Spinning Earth)

    이수경 '번역된 도자기' 연작과 심수관자기_

  • 흙_회전하다 (The Spinning Earth)

    전시장 전경_

  • 흙_회전하다 (The Spinning Earth)

    전시장 전경_

  • 흙_회전하다 (The Spinning Earth)

    조선백자_

  • 흙_회전하다 (The Spinning Earth)

    전시장 전경_

  • 흙_회전하다 (The Spinning Earth)

    전시장 전경_

  • 흙_회전하다 (The Spinning Earth)

    구본창 '백자' 연작과 조선백자_

Other Works by 이성자(Rhee Sung-Ja)View All

  • 이성자

    비밀스러운 기억_ 캔버스에 혼합재료., 72X60cm, 1969

  • 이성자

    어제와 내일_ 1962, 캔버스에 유채, 145x114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 이성자

    극지로 가는길_ 1985, Acrylic on canvas, 116x89cm, 광주시립미술관 소장 하정웅컬렉션

  • 이성자

    행운의 바람_ 1958, 캔버스에 유채, 81x100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 이성자

    극지로 가는 길_ 1985, Acrylic on canvas, 116x89cm,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컬렉션

  • 이성자

    <여성과 대지-어제와 내일>,_ 1962, 캔버스에 유채, 145x144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소장

  • 이성자

    그늘 없는 산_ 1962, 캔버스에 유채, 97x195cm, Courtesy the Seundja Rhee Foundation

  • 이성자

    숲 21377_ 1977, 캔버스에 아크릴릭, 100x100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 이성자

    눈 덮인 보지라르 거리_ 1956, 캔버스에 유채, 73x116cm

  • 이성자

    이미지_ 1970, 종이에 판화, 72×103cm, 국립현대미술관

  • 이성자

    내가 아는 어머지_ 1962, 캔버스에 유채, 130x195cm, Courtesy the Seundja Rhee Foundation

  • 이성자

    천왕성의 도시 4월_ 캔버스에 혼합재료, 150X150cm, 2007

  • 이성자

    극지로 가는길_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cm_1985_광주시립미술관 소장 하정웅컬렉션

  • 이성자

    빌뇌브 루베의 달빛아래 _ 1963, 캔버스에 유채, 65x80cm, Courtesy the Seundja Rhee Foundation

  • 이성자

    천사의 땅_ 1958,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 이성자

    오작교(烏鵲橋)_ 1965, 캔버스에 유채, 146x114cm, Courtesy the Seundja Rhee Foundation